경기도는 2015년 말 완공을 목표로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내에 산ㆍ학ㆍ연 R&D 센터를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R&D 센터는 1만7천364㎡에 지하 2층, 지상 8층, 전체면적 5만3천54㎡ 규모로 건립되며 총 1천18억원이 투입된다.

이곳에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공동 연구 기능 갖춘 연구ㆍ지원시설이 들어선다.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설명회와 기술검토회를 열었으며 대림산업 컨소시엄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등 두 곳이 입찰에 참여했다.

조만간 이들 컨소시엄의 입찰 가격을 심사, 낙찰자가 결정된다. 10월 착공 예정이다.

이번 R&D 센터는 판교테크노벨리 입주기업과 대학연구소를 연계, 연구 관련 네트워크 활성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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