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용 앱 장터 '앱스플레이 스마트박스' 레드닷 디자인상
팬택은 자사의 스마트TV용 응용프로그램(앱) 장터인 '앱스플레이 스마트박스' 디자인이 레드닷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본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앱스플레이 스마트박스는 팬택 베가 스마트폰 전용 앱 장터인 '앱스플레이'를 스마트TV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리모컨만으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경로를 최소화해 사용자 편의 를 극대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팬택은 설명했다.

지난 iF 디자인상과 웨비상, 독일 디자인상을 받았던 앱스플레이 스마트박스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 디자인상 4관왕에 오르게 됐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수상작은 10월에 나올 레드닷 디자인 연감에 실리며 독일에 있는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에 전시된다.

김영걸 팬택 국내상품기획팀장은 "팬택의 소프트웨어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증명했다"며 "사용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여 고객 중심의 제품과 디자인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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