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청년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앱 개발 등 2개 분야다.

아이디어 기획부문은 방재, 게임, 마케팅, 위치기반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앱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관광, 의료, 위치안내, 교통 등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앱을 대상으로 한다.

앱 개발 부문 우수작에는 중기청의 스마트 벤처창업학교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개발ㆍ사업화까지 일괄 지원하고, 앱 누림터를 통한 창업 공간 및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또한 중기청의 `2013 대한민국 벤처ㆍ창업박람회'와 국토부의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 청년위원회의 `창업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안행부의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과 국토부의 국가공간정보 유통시스템(www.nsic.go.kr) 등에서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www.startupidea.kr)에서 29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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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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