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취득세 영구 인하 논의까지 더해지며 전국 아파트값이 3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은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 대비 0.04% 하락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08%)이 8주째 떨어졌고 지방(0.00%)은 보합을 기록하며 18주 연속 상승을 끝냈다. 시도별로는 서울(-0.11%)이 9주 연속 하락했고 강원(-0.18%), 전남(-0.15%), 인천(-0.09%), 대전(-0.07%), 세종(-0.07%) 등이 내린 반면 대구(0.26%)와 경북(0.17%) 등은 올랐다. 서울의 경우 중(-0.28%), 도봉(-0.27%), 성동(-0.21%), 광진(-0.20%), 강남(-0.18%)의 하락폭이 컸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0.11% 오르며 4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름방학을 맞아 우수 학군지역을 중심으로 이주수요가 늘었고 임대인의 월세전환 선호로 신규매물이 감소해 수급불균형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수도권(0.15%)이 14주째 상승했고 지방(0.07%)도 49주째 아파트 전셋값이 올랐다. 시도별로는 대구(0.29%), 세종(0.25%), 서울(0.25%) 등이 상승한 반면 전남(-0.09%), 경남(-0.02%) 등은 하락했다.
허우영기자 yenny@
한국감정원은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 대비 0.04% 하락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08%)이 8주째 떨어졌고 지방(0.00%)은 보합을 기록하며 18주 연속 상승을 끝냈다. 시도별로는 서울(-0.11%)이 9주 연속 하락했고 강원(-0.18%), 전남(-0.15%), 인천(-0.09%), 대전(-0.07%), 세종(-0.07%) 등이 내린 반면 대구(0.26%)와 경북(0.17%) 등은 올랐다. 서울의 경우 중(-0.28%), 도봉(-0.27%), 성동(-0.21%), 광진(-0.20%), 강남(-0.18%)의 하락폭이 컸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0.11% 오르며 4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름방학을 맞아 우수 학군지역을 중심으로 이주수요가 늘었고 임대인의 월세전환 선호로 신규매물이 감소해 수급불균형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수도권(0.15%)이 14주째 상승했고 지방(0.07%)도 49주째 아파트 전셋값이 올랐다. 시도별로는 대구(0.29%), 세종(0.25%), 서울(0.25%) 등이 상승한 반면 전남(-0.09%), 경남(-0.02%) 등은 하락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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