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판로개척 지원 시사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4일 강원도 원주 첨단의료기기 산업단지를 찾아 공공부문을 통한 의료기기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의료기기 산단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의료기기 산단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판로가 중요한데 한국만으로는 시장이 좁은 만큼 공공부문에서부터 판로가 뚫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와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세계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첨단 의료기기 멀티컴플렉스 센터가 완공되면 원주 산업단지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모든 것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도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실제 원주기업도시 내 의료기기 전문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원주는 기업도시로서의 모양새를 갖춰나가고 있다.
방사선 장치 제조업체인 엑스엘, 의료기기 전문제조업체인 엠큐어, 의료기기 수입 판매업체 현대메디텍, 한의 전문 코슈메수티컬 회사인 비알뷰티플레볼루선,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인 오투엔 등 5개 의료 관련 기업이 지난 5월 입주계약을 체결했고,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누가의료기는 작년 본사 이전 및 제2공장 준공식을 마치고 원주기업도시 입주 1호 기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가 지원우대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기업들의 이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하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세제 혜택과 함께 기업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승기자 yos547@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4일 강원도 원주 첨단의료기기 산업단지를 찾아 공공부문을 통한 의료기기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의료기기 산단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의료기기 산단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판로가 중요한데 한국만으로는 시장이 좁은 만큼 공공부문에서부터 판로가 뚫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와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세계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첨단 의료기기 멀티컴플렉스 센터가 완공되면 원주 산업단지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모든 것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도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방사선 장치 제조업체인 엑스엘, 의료기기 전문제조업체인 엠큐어, 의료기기 수입 판매업체 현대메디텍, 한의 전문 코슈메수티컬 회사인 비알뷰티플레볼루선,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인 오투엔 등 5개 의료 관련 기업이 지난 5월 입주계약을 체결했고,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누가의료기는 작년 본사 이전 및 제2공장 준공식을 마치고 원주기업도시 입주 1호 기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가 지원우대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기업들의 이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하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세제 혜택과 함께 기업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승기자 yo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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