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중학생 학습지원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진행
삼성은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의 여름캠프를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울릉도를 포함해 전국 읍ㆍ면ㆍ도서지역 중학생 470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부산대, 전남대, 강원대, 제주한라대 등 전국 14개 대학에서 실시된다. 이번 여름캠프는 지난 1월 중학생 13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겨울캠프보다 규모를 3배 이상 늘렸다. 중학생 선발 지역도 경기, 충청, 호남, 영남, 강원, 제주 등 전국으로 확대했다.
캠프가 열리는 14개 대학 중 연세대(송도), 성균관대(수원), 이화여대, 경희대(수원), 강원대(춘천), 충남대, 전북대(전주), 전남대(광주), 경북대(대구), 부산대(부산 및 밀양), 제주한라대(제주) 등 12개 대학은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대와 고려대는 8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
이번 드림클래스 여름캠프는 주중교실수업(대도시)이나 주말교실수업(중소도시) 참여가 어렵고, 방과후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읍ㆍ면ㆍ도서 지역 중학생에게 영어, 수학 과목 학습은 물론 자기주도학습법, 문화 체험, 멘토링, 스포츠 관람 등을 종합 지원하게 된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3명이 한 반이 돼 총 150시간 동안 영어, 수학 과목을 집중 학습한다. 수업 강사와 진행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 1570명은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기르며 학비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24일 오후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개최된 환영식에는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과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을 비롯해 경기지역에서 온 중학생 200명과 대학생 강사 60명이 참석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삼성은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의 여름캠프를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울릉도를 포함해 전국 읍ㆍ면ㆍ도서지역 중학생 470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부산대, 전남대, 강원대, 제주한라대 등 전국 14개 대학에서 실시된다. 이번 여름캠프는 지난 1월 중학생 13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겨울캠프보다 규모를 3배 이상 늘렸다. 중학생 선발 지역도 경기, 충청, 호남, 영남, 강원, 제주 등 전국으로 확대했다.
캠프가 열리는 14개 대학 중 연세대(송도), 성균관대(수원), 이화여대, 경희대(수원), 강원대(춘천), 충남대, 전북대(전주), 전남대(광주), 경북대(대구), 부산대(부산 및 밀양), 제주한라대(제주) 등 12개 대학은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대와 고려대는 8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
이번 드림클래스 여름캠프는 주중교실수업(대도시)이나 주말교실수업(중소도시) 참여가 어렵고, 방과후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읍ㆍ면ㆍ도서 지역 중학생에게 영어, 수학 과목 학습은 물론 자기주도학습법, 문화 체험, 멘토링, 스포츠 관람 등을 종합 지원하게 된다.
24일 오후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개최된 환영식에는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과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을 비롯해 경기지역에서 온 중학생 200명과 대학생 강사 60명이 참석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