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주문중계수수료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6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계약 외식업체에게 첫 달 수수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03년 설립된 씨엔티테크는 주문중계 시스템 개발 및 콜센터 아웃소싱 전문업체로, 현재 92%의 외식 주문 중계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는 기본료 정책을 없애고 번호전환 및 주문건당 수수료만 받는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CRM(고객관계관리)기반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메뉴관리와 전 매장의 배달지역 전산화, 주문 상담 처리 및 매장 전송 서비스 등을 건당 수수료 형태로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우리를 믿고 거래해 준 외식업체들 덕분으로 꾸준히 성장하면서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아직 대표번호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 소규모 외식업체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소영기자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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