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LG화학 사장, 특강서 '4가지 덕목' 강조
박진수 LG화학 사장이 신입사원들에게 인재의 4가지 덕목으로 '도전ㆍ긍정ㆍ신기독(愼其獨)ㆍ실행력'을 꼽았다.
박 사장은 11일 오산 LG화학 리더십 센터에서 가진 신입사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동양인 최초로 나사(NASA) 국장보 자리에 오른 신재원 박사의 'One Size Bigger Hat' 발언을 인용해 "자신의 위치보다 한 직급 높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고민할 때 역량이 크게 향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 정신으로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두 번째 역량으로는 긍정의 힘을 꼽았다. 그는 "평소 반 고흐는 자신이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피카소는 미술가로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긍정의 마음을 가졌다"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임하게 되면 좋은 결과는 물론이고 개인적인 행복도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로는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행동하라는 의미로, 혼자 있을 때 삼가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을 가진 퇴계 이황의 '신기독'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LG가 강조하는 정도경영이 바로 신기독이라고 강조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과 기준에 따라 편법 없이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자세를 갖춰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수한 비전과 전략이 있더라도 실행력이 없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면서, 강한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그는 올해 들어 총 5차례에 걸쳐 신입사원 6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 및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등 활발한 스킨십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박진수 LG화학 사장이 신입사원들에게 인재의 4가지 덕목으로 '도전ㆍ긍정ㆍ신기독(愼其獨)ㆍ실행력'을 꼽았다.
박 사장은 11일 오산 LG화학 리더십 센터에서 가진 신입사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동양인 최초로 나사(NASA) 국장보 자리에 오른 신재원 박사의 'One Size Bigger Hat' 발언을 인용해 "자신의 위치보다 한 직급 높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고민할 때 역량이 크게 향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 정신으로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두 번째 역량으로는 긍정의 힘을 꼽았다. 그는 "평소 반 고흐는 자신이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피카소는 미술가로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긍정의 마음을 가졌다"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임하게 되면 좋은 결과는 물론이고 개인적인 행복도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로는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행동하라는 의미로, 혼자 있을 때 삼가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을 가진 퇴계 이황의 '신기독'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LG가 강조하는 정도경영이 바로 신기독이라고 강조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과 기준에 따라 편법 없이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자세를 갖춰라"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올해 들어 총 5차례에 걸쳐 신입사원 6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 및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등 활발한 스킨십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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