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모바일 게임 자체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회사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내에서 모바일게임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데, 첫 프로젝트인 `데빌메이커'의 흥행을 토대로 독자적인 플랫폼 구축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눈길을 모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팜플은 하반기 중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론칭을 목표로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다. 플랫폼 개발 작업은 NHN 출신인 송계한 기술이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데빌메이커', `영웅의 품격' 등 팜플이 서비스 중인 게임을 우선 탑재하고 외부 게임도 라인업에 점차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팜플 측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해당 플랫폼에 접속한 후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며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어 GSP(글로벌 서비스 플랫폼)로 내부에서 명명되고 있으나 공식 명칭은 추후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팜플은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지난해 10월 설립, 올해 3월에 처녀작 `데빌메이커'를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이 게임은 `밀리언아서'와 함께 국내 TCG장르에 안착, 모바일게임 배급사로 조기에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빌메이커는 최근 중국의 메이저 게임사 텐센트게임즈를 통한 배급계약을 체결했고, 포케라보를 통한 일본 서비스도 확정한 바 있다.
외부 배급을 통한 연내 9종 가량의 게임 출시를 확정했다. 자체 스튜디오 구성을 통해 라인업을 보다 확충할 전망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11일 업계에 따르면 팜플은 하반기 중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론칭을 목표로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다. 플랫폼 개발 작업은 NHN 출신인 송계한 기술이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데빌메이커', `영웅의 품격' 등 팜플이 서비스 중인 게임을 우선 탑재하고 외부 게임도 라인업에 점차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팜플 측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해당 플랫폼에 접속한 후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며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어 GSP(글로벌 서비스 플랫폼)로 내부에서 명명되고 있으나 공식 명칭은 추후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팜플은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지난해 10월 설립, 올해 3월에 처녀작 `데빌메이커'를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이 게임은 `밀리언아서'와 함께 국내 TCG장르에 안착, 모바일게임 배급사로 조기에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빌메이커는 최근 중국의 메이저 게임사 텐센트게임즈를 통한 배급계약을 체결했고, 포케라보를 통한 일본 서비스도 확정한 바 있다.
외부 배급을 통한 연내 9종 가량의 게임 출시를 확정했다. 자체 스튜디오 구성을 통해 라인업을 보다 확충할 전망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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