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11일 올해 하반기 문화콘텐츠 분야 자금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중진공의 투융자복합금융사업인 성장공유(전환사채 인수방식) 대출과 이익공유(저리대출 이후 이익연동이자 수령) 대출에 문화콘텐츠 분야 지원예산을 별도로 편성하고 있다고 증진공측은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에 중진공의 문화콘텐츠 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12개 업체로 총 지원금은 25억원이다.
성장공유형 대출지원 기업 중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과 `신세계'를 배급한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와 토종캐릭터 `라바'를 제작한 투바앤의 성장이 주목할만하다.
2010년 자금지원을 받은 NEW는 2009년 32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2012년에는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고, 투바앤 역시 2010년 운전자금을 지원받아 `라바 시즌2'로 지난 6월 상해TV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중남 중진공 융합금융처장은 "두 회사 모두 민간 창업투자회사가 투자하지 않았던 기업이었지만 미래성장가치가 크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원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융자복합금융사업 문화콘텐츠 분야 자금접수는 연중 수시로 받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중진공 각 지역본부ㆍ지부에 하면 된다.
이호승기자 yos547@
올해부터는 중진공의 투융자복합금융사업인 성장공유(전환사채 인수방식) 대출과 이익공유(저리대출 이후 이익연동이자 수령) 대출에 문화콘텐츠 분야 지원예산을 별도로 편성하고 있다고 증진공측은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에 중진공의 문화콘텐츠 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12개 업체로 총 지원금은 25억원이다.
성장공유형 대출지원 기업 중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과 `신세계'를 배급한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와 토종캐릭터 `라바'를 제작한 투바앤의 성장이 주목할만하다.
김중남 중진공 융합금융처장은 "두 회사 모두 민간 창업투자회사가 투자하지 않았던 기업이었지만 미래성장가치가 크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원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융자복합금융사업 문화콘텐츠 분야 자금접수는 연중 수시로 받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중진공 각 지역본부ㆍ지부에 하면 된다.
이호승기자 yo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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