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대표 임창섭)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과 금융상품을 통한 기부금 조성과 재단 후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에 후원을 원하는 고객의 금융상품 등에서 발생하는 상품보수 및 수수료의 일부를 고객의 이름으로 따뜻한동행에 기부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따뜻한동행은 `장애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전문건축기술 지원을 통해 열악하고 노후 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신축, 개선, 보수를 지원하는 특화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장애인시설 지원과 봉사, 장애인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 외국인 노동자 및 탈북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계좌 개설 시 기부 신청을 동의하면 추가적인 비용 없이, 고객이 가입한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회사 수수료 수입의 일부를 재단에 기부할 수 있다. 또, 연말정산 시 기부에 따른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유근일기자 ryury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