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공식 입장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제작진이 스포일러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5일 너목들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스포성 게시글 관련 제작진에서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스포일러를 인터넷상에 게재하고 공유하는 것은 작가의 열정을 짓밟고, 스탭들과 배우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고 미리 알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조금만 참아주면 지금보다 드라마를 100배 더 즐기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짱변이 수하가 차변이 슬퍼한다. 그리고 민준국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른다.(얘기하지 말라고 했다! 얘기하면 죽인다고 했어, 니 말을 들은 사람도 죽일 거라고 했다!!)"라며 스포일러 자제를 부탁했다.

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너목들 스포 유출'이라는 제목과 함께 10회부터 16회 까지의 방송 내용을 공개한 글들이 게재되면서 스포일러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너들목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목들 스포일러 유출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너목들 공식입장, 센스넘친다", "너목들 공식입장, 스포일러 유출 안타깝네요", "너목들 공식입장, 고생해서 찍었는데 너목들 스포일러 유출이라니 제작진 속상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너목들 10회는 시청률 19.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해 자체최고를 경신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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