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자공학회와 4-5일 제주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4~5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소프트웨어(SW)융합형 부품사업 과제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EIT와 대한전자공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대한전자공학회 2013 하계종합학술대회 특별행사로 마련됐다. 과제 간 기술교류와 협력방안모색 등 과제수행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학회와 연계를 통한 대국민 참여와 홍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KETI측은 설명했다.

KEIT가 지원하는 SW융합형 부품사업 주요과제 진행현황과 주요 성과물 발표와 함께 융합부품 발전을 위한 효과적 R&D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열린다. 과제수행자 대상으로 하는 실무자 교육(주제: 효율적 사업수행 요령, 투명한 연구비 사용관리)도 실시한다.

소재부품산업평가단 김상태 단장은 "앞으로도 과제수행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해당분야 학회와 연계한 학술활동 및 대국민 홍보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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