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사옥에서 9개의 전문 레스토랑과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 'SK해피쿠킹스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어윤권(구르메에오), 김은희(더그린테이블), 백상준(컬리나리아12538), 토미 리(비스트로드욘트빌), 샘킴(보나세라), 서문용욱(르꽁뜨와), 이경호(Okitchen), 박찬일(인스턴트펑크), 하영철 조리팀장(SK네트웍스 워커힐), 박정석(오늘) 등 유명 쉐프들이 대거 참여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무 습득을 위한 인턴십 지원, 졸업 후 취업연계 지원, 전문 조리교육을 위한 담당 셰프 지원은 물론 전문가특강, 현장실무에 집중한 전문 조리교육과정 개발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전문 조리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문학사과정 운영을 목표로 올해부터 전문학사과정 기본과정을 실시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전문직업 사관학교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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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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