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과 공군에 이어 해군도 지식재산에 강한 군(軍)으로 변모한다.
특허청은 27일 오전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해군, 대한변리사회 등과 해군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특허청은 지난 4월 육군, 공군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육해공군 3군과 지식재산 창출ㆍ활용ㆍ보호를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 지식재산에 강한 군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특허청은 해군의 지식재산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지식재산 관련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 제공과 일반 군장병에 대한 지식재산 소양 교육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대한변리사회는 해군 지식재산 관리조직 신설 시 실무수습기관으로 인정해 관련 조직에서 근무한 해당 변리사 제대 후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현재 육군은 지재권 관리 전담조직에 변리전문사관 및 사병이 복무하고 있으며, 공군은 조직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앞으로 군 장병에 대한 지식재산 교육을 확대해 군복무 기간을 지식재산으로 보다 가치있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특허청은 27일 오전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해군, 대한변리사회 등과 해군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특허청은 지난 4월 육군, 공군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육해공군 3군과 지식재산 창출ㆍ활용ㆍ보호를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 지식재산에 강한 군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특허청은 해군의 지식재산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지식재산 관련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 제공과 일반 군장병에 대한 지식재산 소양 교육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대한변리사회는 해군 지식재산 관리조직 신설 시 실무수습기관으로 인정해 관련 조직에서 근무한 해당 변리사 제대 후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현재 육군은 지재권 관리 전담조직에 변리전문사관 및 사병이 복무하고 있으며, 공군은 조직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앞으로 군 장병에 대한 지식재산 교육을 확대해 군복무 기간을 지식재산으로 보다 가치있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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