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성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73개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특구 내 출연연과 대학 등이 보유한 연구성과를 이전받아 산학연이 공동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 2년간 연간 4억원이 지원된다. 과제에는 대덕(33건), 광주(18건), 대구(15건), 부산특구(7건)별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92개 중소ㆍ벤처기업과 33개 출연연 및 대학 등이 참여한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18개 특구 내 출연연은 34개 과제에, KAIST 등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한 15개 대학은 29개 과제에 각각 참여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기술 융합 및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특구 간 연계 기술사업화 과제를 지난해 3건에서 7건으로 확대했다.
특구재단은 이번 과제를 통해 출연연과 대학 등이 보유한 66개 공공기술을 기업에 이전할 예정이며, 과제가 종료된 향후 5년 간 4482명의 일자리 창출과 3737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특구 내 출연연과 대학 등이 보유한 연구성과를 이전받아 산학연이 공동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 2년간 연간 4억원이 지원된다. 과제에는 대덕(33건), 광주(18건), 대구(15건), 부산특구(7건)별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92개 중소ㆍ벤처기업과 33개 출연연 및 대학 등이 참여한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18개 특구 내 출연연은 34개 과제에, KAIST 등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한 15개 대학은 29개 과제에 각각 참여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기술 융합 및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특구 간 연계 기술사업화 과제를 지난해 3건에서 7건으로 확대했다.
특구재단은 이번 과제를 통해 출연연과 대학 등이 보유한 66개 공공기술을 기업에 이전할 예정이며, 과제가 종료된 향후 5년 간 4482명의 일자리 창출과 3737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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