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아키에이지가 7월 중 일본 공개서비스에 돌입,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엑스엘게임즈는 오는 7월4일까지 약 1주일간 아키에이지의 일본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7월 중으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지 배급사인 게임온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1만 명의 테스터 모집이 이틀 만에 마감돼 1만 명의 테스터를 추가로 모집하는 등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은자 엑스엘게임즈 해외사업실 실장은 "아키에이지의 첫 해외 진출을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향후 여러 국가에서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국내에서 7월3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전개할 방침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