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이 내일부터 한 달간 여름세일에 돌입해 판매경쟁을 벌인다. 이들은 매출이 바짝 오르는 세일 초기에 전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27일 현대백화점의 작년 여름세일 매출 분석 결과 초반(10일) 매출이 전체의 40.3%를 차지, 매출 집중도가 가장 높았다. 중반(11일ㆍ26.2%)에는 다소 주춤했다가 후반(10일ㆍ33.5%)들어 다시 늘었다. 특히 세일 첫 번째 주말 매출이 제일 높았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올해는 세일 초반부에 승부를 걸기로 했다.
작년엔 대형 행사를 세일 전 기간에 걸쳐 분산 배치했지만 올해엔 첫 주말(28∼30일)에 집중키로 전략을 바꿨다.
첫 주말 압구정본점에서 제일모직 종합전을 열어 구호플러스ㆍ까르뱅ㆍ데레쿠니등의 브랜드를 염가에 판다. 무역센터점은 코오롱스포츠 이월상품과 탠디ㆍ소다 등의 여름용 신발을 대규모로 할인판매하고, 목동점은 비비안과 CK의 이월 속옷을 50∼70% 싸게 내놓는다.
화장품 할인행사도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겼다. `코스메틱 페어`를 세일 시작부터 10일간 실시한다.
롯데백화점 역시 초반에 굵직한 행사를 진행한다. 본점은 내일부터 5일간 쥬크와 모조에스핀 등 의류업체 대현의 제품 15억 원 어치를 40∼60% 할인한다. 같은 기간 와인 대형행사도 열어 30만병의 와인을 최대 80 %싸게 판다. 본점과 부산본점은 첫 3일간 `애플 스마트기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패드ㆍ아이맥ㆍ맥북 등 애플 인기상품 중 진열품을 30∼40% 할인하고, 아이패드 최신 기종 구매 시 상품권 3만 원을 준다.
신세계는 첫 주말 본점과 강남점에서는 `제일모직 패션대전'으로, 영등포점에서는 1만ㆍ3만ㆍ5만 원 균일가 제품을 선보인다.
박미영기자 mypark@
27일 현대백화점의 작년 여름세일 매출 분석 결과 초반(10일) 매출이 전체의 40.3%를 차지, 매출 집중도가 가장 높았다. 중반(11일ㆍ26.2%)에는 다소 주춤했다가 후반(10일ㆍ33.5%)들어 다시 늘었다. 특히 세일 첫 번째 주말 매출이 제일 높았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올해는 세일 초반부에 승부를 걸기로 했다.
작년엔 대형 행사를 세일 전 기간에 걸쳐 분산 배치했지만 올해엔 첫 주말(28∼30일)에 집중키로 전략을 바꿨다.
첫 주말 압구정본점에서 제일모직 종합전을 열어 구호플러스ㆍ까르뱅ㆍ데레쿠니등의 브랜드를 염가에 판다. 무역센터점은 코오롱스포츠 이월상품과 탠디ㆍ소다 등의 여름용 신발을 대규모로 할인판매하고, 목동점은 비비안과 CK의 이월 속옷을 50∼70% 싸게 내놓는다.
화장품 할인행사도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겼다. `코스메틱 페어`를 세일 시작부터 10일간 실시한다.
롯데백화점 역시 초반에 굵직한 행사를 진행한다. 본점은 내일부터 5일간 쥬크와 모조에스핀 등 의류업체 대현의 제품 15억 원 어치를 40∼60% 할인한다. 같은 기간 와인 대형행사도 열어 30만병의 와인을 최대 80 %싸게 판다. 본점과 부산본점은 첫 3일간 `애플 스마트기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패드ㆍ아이맥ㆍ맥북 등 애플 인기상품 중 진열품을 30∼40% 할인하고, 아이패드 최신 기종 구매 시 상품권 3만 원을 준다.
신세계는 첫 주말 본점과 강남점에서는 `제일모직 패션대전'으로, 영등포점에서는 1만ㆍ3만ㆍ5만 원 균일가 제품을 선보인다.
박미영기자 my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