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반도체 성장 발판 세계시장 `종합 1위` 예측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에 쓰이는 모바일 반도체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반도체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모바일 반도체는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부터 PC용 반도체를 추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모바일 반도체를 발판으로 머지않아 미국 인텔을 제치고 세계 반도체 시장 `종합 1위'로 올라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현재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반도체 1위, 시스템반도체 3위로 `종합 2위'에 랭크돼 있다.
하지만 1위 인텔과의 격차는 매년 줄어 현재 시장점유율은 인텔 15.1%, 삼성전자 10.5%로 5%포인트 미만으로 좁혀진 상태다.
이는 삼성전자가 급성장 중인 모바일 반도체 분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데따른 성과다. 반면 인텔은 PC용 시스템 반도체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현재 모바일 D램, 모바일 이미지센서, 단일칩(standalon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 모바일 반도체 주요 세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모바일 D램 매출액은 14억5천300만달러로 전체 시장(26억달러)의 55.8%에 달했다.
테크노시스템리서치(TSR) 조사에서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출하량은 4억7천200만개로 전체 시장(18억2천900만개)의 25.8%를 차지했다.
또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조사 결과 삼성의 단일칩 모바일 AP는 지난해 매출액이 32억4천100만달러로 전체 시장(44억달러)의 73.7%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된다.
PC가 모바일기기에 밀려 사양산업으로 전락하면서 PC용 반도체 시장은 갈수록 위축되는 반면 모바일 반도체 시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용 반도 체 매출액은 542억6천만달러로 지난해보다 29.4%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PC용 반도체 매출액은 1.3% 늘어난 516억3천900만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시장 규모에서 스마트폰용 반도체가 PC용 반도체를 앞지르는 원년이 되고, 격차는 해마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용 반도체 시장은 2014년 637억4천600만달러, 2015년 714억7천100만달러, 2016년 779억5천만달러, 2017년 828억700만달러로 연평균(CAGR) 18%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반대로 PC용 반도체 시장은 2014년 505억2천700만달러, 2015년 465억3천700만달러, 2016년 468만5천400만달러, 2017년 472억5천500만달러로 연평균 3%씩 역성장할 전망이다.
모바일 반도체는 스마트폰 외에 피처폰(일반 휴대전화)이나 태블릿PC 등 다른 모바일기기에 쓰이는 반도체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PC용 반도체와의 격차는 이보다 더 커진다.
이 같은 모바일 반도체의 성장과 PC용 반도체의 후퇴는 반도체 시장의 판도 변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분석된다.
1, 2위 간 격차는 줄고 3위권 이하와의 격차는 확대되면서 양강 구도가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 추세대로라면 수년 내 삼성전자가 인텔과 대등한 위치로 올라서거나 추월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에 쓰이는 모바일 반도체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반도체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모바일 반도체는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부터 PC용 반도체를 추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모바일 반도체를 발판으로 머지않아 미국 인텔을 제치고 세계 반도체 시장 `종합 1위'로 올라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현재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반도체 1위, 시스템반도체 3위로 `종합 2위'에 랭크돼 있다.
하지만 1위 인텔과의 격차는 매년 줄어 현재 시장점유율은 인텔 15.1%, 삼성전자 10.5%로 5%포인트 미만으로 좁혀진 상태다.
특히 삼성전자는 현재 모바일 D램, 모바일 이미지센서, 단일칩(standalon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 모바일 반도체 주요 세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모바일 D램 매출액은 14억5천300만달러로 전체 시장(26억달러)의 55.8%에 달했다.
테크노시스템리서치(TSR) 조사에서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출하량은 4억7천200만개로 전체 시장(18억2천900만개)의 25.8%를 차지했다.
또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조사 결과 삼성의 단일칩 모바일 AP는 지난해 매출액이 32억4천100만달러로 전체 시장(44억달러)의 73.7%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된다.
PC가 모바일기기에 밀려 사양산업으로 전락하면서 PC용 반도체 시장은 갈수록 위축되는 반면 모바일 반도체 시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용 반도 체 매출액은 542억6천만달러로 지난해보다 29.4%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PC용 반도체 매출액은 1.3% 늘어난 516억3천900만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시장 규모에서 스마트폰용 반도체가 PC용 반도체를 앞지르는 원년이 되고, 격차는 해마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용 반도체 시장은 2014년 637억4천600만달러, 2015년 714억7천100만달러, 2016년 779억5천만달러, 2017년 828억700만달러로 연평균(CAGR) 18%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반대로 PC용 반도체 시장은 2014년 505억2천700만달러, 2015년 465억3천700만달러, 2016년 468만5천400만달러, 2017년 472억5천500만달러로 연평균 3%씩 역성장할 전망이다.
모바일 반도체는 스마트폰 외에 피처폰(일반 휴대전화)이나 태블릿PC 등 다른 모바일기기에 쓰이는 반도체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PC용 반도체와의 격차는 이보다 더 커진다.
이 같은 모바일 반도체의 성장과 PC용 반도체의 후퇴는 반도체 시장의 판도 변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분석된다.
1, 2위 간 격차는 줄고 3위권 이하와의 격차는 확대되면서 양강 구도가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 추세대로라면 수년 내 삼성전자가 인텔과 대등한 위치로 올라서거나 추월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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