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범 이대우 검거
탈주범 이대우(46)가 도주 26째인 14일 부산에서 붙잡혔다.
이대우는 이날 오후 6시 55분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역 근처 인도에서 서성거리다 경찰에 의해 검거됐으며, 자포자기한 듯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대우를 해운대경찰서로 압송, 대략적인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한 뒤 오후 8시 30분께 전주지검 남원지청으로 호송했다.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우정(42) 경사가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해운대역 주변에 대한 검문검색을 하다가 걸어거는 이대우를 발견했다. 정 경사는 "이대우씨"라고 불러 세웠고, 이대우는 별다른 저항 없이 제자리에 선 채 정 경사에 채우는 수갑을 조용히 받아들였다.
정 경사는 또 검거 직후 이대우의 몸을 수색하다가 오른쪽 옷안 옆구리 쪽에 감춘 과도를 발견하고 압수했다. 이대우는 부산지역 목격자가 신고한 것과는 달리 줄무늬가 있는 반소매 셔츠와 검은색 바지 차림이었고 베이지색 모자를 깊게 눌러쓴 모습이었다.
한편 이대우는 지난달 20일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조사를 받던 중 달아나 도주 26일 만에 검거됐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탈주범 이대우(46)가 도주 26째인 14일 부산에서 붙잡혔다.
이대우는 이날 오후 6시 55분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역 근처 인도에서 서성거리다 경찰에 의해 검거됐으며, 자포자기한 듯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대우를 해운대경찰서로 압송, 대략적인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한 뒤 오후 8시 30분께 전주지검 남원지청으로 호송했다.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우정(42) 경사가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해운대역 주변에 대한 검문검색을 하다가 걸어거는 이대우를 발견했다. 정 경사는 "이대우씨"라고 불러 세웠고, 이대우는 별다른 저항 없이 제자리에 선 채 정 경사에 채우는 수갑을 조용히 받아들였다.
한편 이대우는 지난달 20일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조사를 받던 중 달아나 도주 26일 만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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