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상품플랫폼 서비스를 반영한 첫 신상품인 '#ing카드(샵핑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채움브랜드의 상품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회원 전체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서비스를 별도로 개발해 지난 5월1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샵핑카드는 NH농협카드 채움브랜드를 소지하고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CGV 영화관람시 1000원 할인, 전국 1000개 채움맛집 5~50% 현장할인, 도미노피자 30%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샵핑카드는 체크카드, 신용카드 일반, 신용카드 플러스 세 종류로 발급되며 각기 다른 등급별 서비스를 적용받게 된다. 샵핑 신용카드의 경우 전국 주요 쇼핑업종 및 모든 해외가맹점에서 5% 할인이 적용되며 놀이공원 무료입장 또는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샵핑 신용카드 플러스는 전국 주요 쇼핑업종 및 모든 해외가맹점에서 7% 할인과 놀이공원 무료입장 또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별도의 플러스 등급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샵핑 체크카드의 경우 연회비가 없으며 주요 쇼핑업종 및 모든 해외가맹점에서 3% 할인이 적용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플랫폼 서비스 적용 이후 처음으로 출시된 샵핑카드를 필두로 우량고객 확충을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계속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동규기자 d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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