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구 7개 시범지구 지정을 위한 대한 주민 등의 의견 청취하는 열람공고가 일제히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5일 오전 행복주택 시범지구인 공릉, 가좌, 목동, 잠실, 송파, 고잔(안산)에 대한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오류지구의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인 구로구가 7일부터 열람공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주민들은 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인 오는 19일까지(평일) LH(서울 및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지구지정 제안서류, 전략환경영영향평가 초안을 열람하고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잠실과 송파는 가든파이프 라이프동 지하1층 만남의 광장, 목동 신천양천아파트 관리사무소, 가좌역 한국철도공사 사무실, LH 서울중계사업단, 고잔 LH 16단지 관리사무소에서도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현재 오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구 주민들이 행복주택 지정에 대해 반대하고 있어 향후 주민 의견이 어떻게 반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법개정이 되지 않아 행복주택은 보금자리주택건설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연말쯤 공공주택법으로 개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국토교통부는 5일 오전 행복주택 시범지구인 공릉, 가좌, 목동, 잠실, 송파, 고잔(안산)에 대한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오류지구의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인 구로구가 7일부터 열람공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주민들은 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인 오는 19일까지(평일) LH(서울 및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지구지정 제안서류, 전략환경영영향평가 초안을 열람하고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잠실과 송파는 가든파이프 라이프동 지하1층 만남의 광장, 목동 신천양천아파트 관리사무소, 가좌역 한국철도공사 사무실, LH 서울중계사업단, 고잔 LH 16단지 관리사무소에서도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현재 오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구 주민들이 행복주택 지정에 대해 반대하고 있어 향후 주민 의견이 어떻게 반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법개정이 되지 않아 행복주택은 보금자리주택건설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연말쯤 공공주택법으로 개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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