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A&D메디칼(대표 이인영ㆍ이재춘)은 초음파 영상검사로 동맥경화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장비인 `UNEX-EF`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피세포의 기능변화를 진단하는 검사방법으로 형태적, 기질적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혈관까지 조기에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검사는 정상혈관을 5분간 압박 후 혈관 직경의 변화율을 측정한다. 이때 혈관 확장율이 6% 미만이면 동맥의 기능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밖에 실시간 혈관 직경 변화 상태 표시 기능 등을 통해 검사의 정확성을 높였다. 입력 및 측정된 모든 데이터는 각종 연구나 통계처리에 활용 가능하도록 프로그래밍된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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