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고양원더스 구단주 1000만원 격려금
허민 고양원더스 구단주가 프로구단에 진출한 선수들에게 격려금 1000만원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독립구단 고양은 최근 프로팀에 입단한 선수들의 환송회를 열었다.

투수 김용성(25)과 포수 이승재(31), 외야수 윤병호(24)ㆍ이원재(24), 외야수 송주호(25),내야수 김정록(23) 등이 주인공이었다.

마국 출장 관계로 이 자리에 함께 자리 하지 못한 허 구단주는 허송 단장을 통해 "프로로 가는 선수들에게 격려금 1000만원을 전해달라"고 말했다.

김성근 감독은 "또 한 번 놀랐다. 야구에 대한 순수한 애정이다. 프로로 향하는 선수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을 것"이라며 "선수들이 금액보다 의미를 더 깊게 생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허민 구단주 야구 사랑 대박", "진심이 느껴진다", "프로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