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역 신성장동력 중소기업, 지식기반 유망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전국 16개 테크노파크의 입주기업 및 연계사업 수행기업 전용상품인 'NH테크노파크 기업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0일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테크노파크 창조금융 지원협약' 체결 후 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ㆍ육성하는 창조형 기업금융 지원상품으로 개발하게 됐다.

NH테크노파크 기업대출은 테크노파크가 추천한 중소기업에게 신용대출과 담보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대출이 모두 가능하다. 또 테크노파크 추천기업은 우대금리 0.5%가 적용되며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참여기업, 중소기업기술혁신상 수상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등에 대해서도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1.6%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5월 31일 기준으로 최저 3.49%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은행 홈페이지(banking.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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