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대표 남경환)은 지난 28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대교CTU와 '클라우드 스마트 교육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 교육 관련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 일환으로 양사는 효성ITX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대교CTU의 학원 대상 수업운영, 평가, 관리 플랫폼 '클래솔'과 학교 대상 교사 업무 및 수업지원 시스템 '스쿨올'을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내달 중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임현수 효성ITX IT사업 본부장은 "지속적으로 대교CTU의 교육 솔루션 및 콘텐츠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출시해 교육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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