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 "2015년 태블릿 출하량 일반 PC 추월"
오는 2015년이면 태블릿 PC의 수요가 데스크톱과 랩톱 등 일반 PC의 수요를 능가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전망했다.
IDC는 28일(현지시간) 펴낸 보고서를 통해 2015년이면 전 세계적으로 태블릿 PC의 연간 출하량이 올해보다 45% 늘어난 3억 3천240만대로, 일반 PC의 연간 판매량 3억 2천270만대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IDC는 2017년에는 태블릿 PC의 출하량이 4억 1천만대에 달해, 일반 PC(3억 3천300만대)와의 출하량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IDC는 또 올해 일반 PC의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7.8%나 줄어든 3억 2천9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애초 하락 예상치 1.3%를 크게 웃도는 것이자 사상 최대 하락폭을 의미한 다고 블룸버그, AFP 등 외신들이 전했다.
반면 올해 태블릿 PC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58.7% 증가한 2억 2천9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데스크톱과 랩톱의 수요가 줄어드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값싸고 크기가 작은 태블릿 PC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태블릿 PC는 일반 PC보다 들고 다니기 편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수십만 가지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원받고 있기 때문에 이메일 확인, 웹사이트 검색, 음원 및 동영상 이용 등의 수단으로써 일반 PC를 대체하고 있다. 특히 애플이 구글이 아이 패드를 출시한 이후 3년간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값싼 태블릿 PC의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났다고 IDC는 설명했다.
IDC의 모바일 장치 트랙커(Mobile Device Tracker) 연구조사를 담당하는 라이언리스(Ryan Reith) 프로그램 매니저는 "많은 소비자에게 태블릿 PC는 과거 일반 PC가 담당했던 핵심적인 기능을 해결하는 데 있어 간편하고 우아한 해결책이 되었다"고 말했다.
IDC는 올해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태블릿 PC 제품의 평균 가격이 381달러로, 지난해보다 11%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일반 PC의 수요가 줄어들자 휴렛패커드(HP), 델 등 주요 PC 제조회사들도 태블릿 PC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2015년이면 태블릿 PC의 수요가 데스크톱과 랩톱 등 일반 PC의 수요를 능가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전망했다.
IDC는 28일(현지시간) 펴낸 보고서를 통해 2015년이면 전 세계적으로 태블릿 PC의 연간 출하량이 올해보다 45% 늘어난 3억 3천240만대로, 일반 PC의 연간 판매량 3억 2천270만대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IDC는 2017년에는 태블릿 PC의 출하량이 4억 1천만대에 달해, 일반 PC(3억 3천300만대)와의 출하량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IDC는 또 올해 일반 PC의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7.8%나 줄어든 3억 2천9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올해 태블릿 PC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58.7% 증가한 2억 2천9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데스크톱과 랩톱의 수요가 줄어드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값싸고 크기가 작은 태블릿 PC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태블릿 PC는 일반 PC보다 들고 다니기 편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수십만 가지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원받고 있기 때문에 이메일 확인, 웹사이트 검색, 음원 및 동영상 이용 등의 수단으로써 일반 PC를 대체하고 있다. 특히 애플이 구글이 아이 패드를 출시한 이후 3년간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값싼 태블릿 PC의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났다고 IDC는 설명했다.
IDC의 모바일 장치 트랙커(Mobile Device Tracker) 연구조사를 담당하는 라이언리스(Ryan Reith) 프로그램 매니저는 "많은 소비자에게 태블릿 PC는 과거 일반 PC가 담당했던 핵심적인 기능을 해결하는 데 있어 간편하고 우아한 해결책이 되었다"고 말했다.
IDC는 올해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태블릿 PC 제품의 평균 가격이 381달러로, 지난해보다 11%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일반 PC의 수요가 줄어들자 휴렛패커드(HP), 델 등 주요 PC 제조회사들도 태블릿 PC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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