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120도 인사가 화제다.

김수현은 27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양손을 배꼽 아래로 모으고 공손하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했던 박기웅과 이현우가 90도 인사를 하자 김수현은 테이블보다 머리가 아래까지 내려간 120도 인사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져 달동네에 살게 된 최정예 남파 간첩 3인방의 모습을 그린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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