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일본과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랩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일본 ETF랩 2.0'은 일본 동경주가지수(TOPIX)가 전일종가보다 하락하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일본 증시 추종형 DXJ US ETF를 매수하는 상품으로 오는 29일까지 판매된다. 이 상품은 적정목표수익률 6∼10%를 달성하면 ETF를 매도해 환매조건부채권(RP)나 머니마켓랩(MMW)으로 자동전환되며, 엔ㆍ달러 헤지가 포함됐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 2.0' 은 상해종합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하락하면 KINDEX 중국본토CSI300, KODEX CHINA A50지수 ETF를 매수하는 상품으로 오는 31일까지 판매된다. 이 상품은 적정목표수익률 7∼10%를 달성하면 ETF를 매도해 RP나 MMW로 자동전환된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일본의 엔화약세, 기업이익 개선 그리고 중국의 내수시장 성장과 외국인 투자한도 확대, 경기부양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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