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래 효성그룹 회장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공과대학(IIT)에서 명예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효성 측이 전했다.

조 회장은 IIT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첫 한국인으로 기록됐다. 조 회장 개인적으로는 지난 2005년 일본 와세다대에 이어 해외 대학에서의 두 번째 명예박사 학위다. IIT 측은 조 회장이 타이어코드, 스판덱스, 은행자동화기기 부문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발판으로 효성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