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토지주택공사)는 서울서초, 위례신도시 등 18개 단지 102개 신규상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공급하는 단지 내 상가 가운데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초보금자리지구내 A3BL(6호) 및 A4BL(7호) 단지다. 이 상가는 쾌적한 주거공간과 양재IC, 과천-우면산 도시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주거단지에 위치해 있다.

또 위례신도시 A1-8BL(9호), A1-11BL(11호) 단지는 신도시 내 최초 입주단지로 송파IC,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복정역, 거여역이 가깝고 배후의 3000세대를 보유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 수원 광교 A-10BL, A-11BL, 원주 혁신 B-3BL, 제주 혁신 A1BL 등 신규단지 102호와 성남 도촌 S1-BL, 성남 판교 A22-2BL 등 재분양단지 6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입찰은 오는 20일부터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분양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당첨자가 결정된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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