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손해보험(대표 스티븐 바넷)이 새로운 AIG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더 좋은 내일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AIG 손해보험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450명 이상의 임직원이 약 한 달 간 릴레이 형식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총 3가지 봉사활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3일부터 약 10일간 서울시 중구 중림동의 낙후된 아파트 단지와 인근 산책로 외벽에서 벽화 그리기 작업으로 시작됐다. 이달에는 서울시 중구에 있는 보육원인 남산원을 방문해 시설물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상암 월드컵경기장 내 노을공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친다.

스티븐 바넷 AIG손해보험 대표는 "지난 4월 1일 새로운 AIG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더 좋은 내일'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대장정의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 헌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IG손보는 지난해 도입된 '자원봉사 유급휴가제도'를 통해 연간 2일의 유급 자원봉사 휴가를 부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을 기점으로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동규기자 d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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