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 열풍'에 점유율 70% 육박
`짜파구리'열풍으로 농심이 점유율 70%에 육박하며 올해 상반기 라면시장 선두자리를 고수했다.
24일 시장조사업체 AC닐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라면 주요 4사 100%기준) 농심은 견고한 시장점유율을 유지했고 오뚜기는 2위권에 자리를 굳혔다. 반면, 삼양식품은 점유율이 하락해 오뚜기와 격차가 큰 폭으로 벌어졌으며 팔도 역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농심의 시장 점유율을 69.9%까지 끌어올린 1등 공신은 짜파구리의 재료가 되는 짜파게티와 너구리다. 3월 들어 두 제품은 각각 140억원, 1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신라면에 이어 라면시장 2,3위를 차지해 `톱3'에 농심의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짜파구리 신드롬은 기타 짜장브랜드에까지 영향을 미쳐 3월 라면시장에서 농심의 짜파게티큰사발과 사천짜파게티가 나란히 20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용기면 시장에서도 농심은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육개장사발면은 3월 들어 전월대비 10% 성장한 55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신라면컵도 53억원의 매출로 전월 대비 17% 증가하며 투톱체제를 유지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2위에 오른 이후 4개월째 자리를 굳혔다. 오뚜기는 대표상품인 진라면과 스낵면의 판촉활동에 집중해 3월 점유율 13.0%를 기록하며 3위 삼양과의 격차를 2.4% 포인트로 차이로 더 벌렸다.
삼양과 팔도는 약세를 보였다. 삼양은 올해 들어 점유율이 하락하며 3월 10.6%의 점유율로 분기를 마감했다. 팔도도 하얀국물 퇴조 이후 큰 변화없이 3월 6.5%의 점유율을 보였다.
박미영기자 mypark@
`짜파구리'열풍으로 농심이 점유율 70%에 육박하며 올해 상반기 라면시장 선두자리를 고수했다.
24일 시장조사업체 AC닐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라면 주요 4사 100%기준) 농심은 견고한 시장점유율을 유지했고 오뚜기는 2위권에 자리를 굳혔다. 반면, 삼양식품은 점유율이 하락해 오뚜기와 격차가 큰 폭으로 벌어졌으며 팔도 역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농심의 시장 점유율을 69.9%까지 끌어올린 1등 공신은 짜파구리의 재료가 되는 짜파게티와 너구리다. 3월 들어 두 제품은 각각 140억원, 1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신라면에 이어 라면시장 2,3위를 차지해 `톱3'에 농심의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짜파구리 신드롬은 기타 짜장브랜드에까지 영향을 미쳐 3월 라면시장에서 농심의 짜파게티큰사발과 사천짜파게티가 나란히 20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용기면 시장에서도 농심은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육개장사발면은 3월 들어 전월대비 10% 성장한 55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신라면컵도 53억원의 매출로 전월 대비 17% 증가하며 투톱체제를 유지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2위에 오른 이후 4개월째 자리를 굳혔다. 오뚜기는 대표상품인 진라면과 스낵면의 판촉활동에 집중해 3월 점유율 13.0%를 기록하며 3위 삼양과의 격차를 2.4% 포인트로 차이로 더 벌렸다.
삼양과 팔도는 약세를 보였다. 삼양은 올해 들어 점유율이 하락하며 3월 10.6%의 점유율로 분기를 마감했다. 팔도도 하얀국물 퇴조 이후 큰 변화없이 3월 6.5%의 점유율을 보였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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