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DT브랜드파워대상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공공기관 및 기업의 데스크톱 PC에서 핵심자료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는 솔루션을 개발 및 판매하는 국내 기업으로, 대표 주력상품인 세이프PC 엔터프라이즈(SAFEPC Enterprise)는 올해로 제품 출시 11년을 맞았다.

이 제품은 데이터유출방지(DLP) 시장의 1등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06년 첫 선을 보인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솔루션인 애니클릭 NAC 역시 판매가 호조되고 있다. 애니클릭 NAC는 단위 보안기술을 통합하여 사용자 단말의 보안상태를 종합적으로 검증해 네트워크의 접근을 통제하는 NAC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단위 보안기술과 연동해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접근하려는 순간부터 인증-탐지-통제-치료의 일련의 보안절차를 주기적으로 수행해 정책에 부합된 단말만이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런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종류의 단말 보안 제품인 안티바이러스, 패치관리, 자산관리, PC보안관리 등 단위 보안 솔루션을 정책적으로 설치를 강제화하고, 통합ㆍ관리할 수 있다. 특히 타 보안 제품과 상호연동해 100여개 이상의 단말무결성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BYOD(Bring your own device, 스마트 기기 등을 업무에 활용하는 것) 시대에 스마트 기기의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접근 통제를 802.1x 표준 기반으로 제공한다. 타사 제품과 차별점은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802.1X 환경을 기본으로 비 802.1X 환경 및 방문객 네트워크 등의 컨트롤러를 지원해 어떠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완벽한 네트워크 접근제어를 구현할 수 있다.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애니클릭 NAC는 하나의 제품 안에 네트워크 유무선 인증, DHCP 를 이용한 IP 관리, 단말 보안 강제화 기능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 NAC까지 통합한 원 에이전트 제품을 출시하여 강력한 엔드포인트 보안 정책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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