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인 쎄트렉아이는 두바이 아랍에미리트고등과학기술연구원(ELAST)과 소형지구관측위성인 `두바이샛 3호`에 대한 60억원 규모의 기술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바이샛 3호는 해상도 0.7m의 성능을 지닌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위성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쎄트렉아이는 내년 말까지 위성개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추가 제작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6년 두바이와 두바이샛 1호 위성개발 계약을 맺어 2009년 성공적으로 발사ㆍ운용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두바이샛 2호 개발 계약을 체결해 올 상반기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병진 대표는 "현재 제작 중인 두바이샛 2호와 스페인 데이모스-2(Deimos-2) 위성 수출을 통해 세계 고해상도 소형지구관측위성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두바이샛 3호는 해상도 0.7m의 성능을 지닌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위성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쎄트렉아이는 내년 말까지 위성개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추가 제작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6년 두바이와 두바이샛 1호 위성개발 계약을 맺어 2009년 성공적으로 발사ㆍ운용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두바이샛 2호 개발 계약을 체결해 올 상반기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병진 대표는 "현재 제작 중인 두바이샛 2호와 스페인 데이모스-2(Deimos-2) 위성 수출을 통해 세계 고해상도 소형지구관측위성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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