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5월 1일자로 LG CNS 자회사인 V-ENS를 인수(100% 주식 양수)하고 7월 1일자로 합병키로 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인수 금액은 170억원이다.
V-ENS는 자동차 관련 엔지니어링과 자동차 부품 설계 전문 업체로, 해외 자동차 업체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LG전자는 "이번 인수합병은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추가로 확보, LG전자가 현재 육성 중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자동차 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V-ENS는 2004년 1월 LG CNS에서 분사해 설립됐으며 2012년 기준 109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직원은 약 400명이다. 한국본사 외에 말레이시아 및 중국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강희종기자 mindle@
V-ENS는 자동차 관련 엔지니어링과 자동차 부품 설계 전문 업체로, 해외 자동차 업체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LG전자는 "이번 인수합병은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추가로 확보, LG전자가 현재 육성 중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자동차 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V-ENS는 2004년 1월 LG CNS에서 분사해 설립됐으며 2012년 기준 109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직원은 약 400명이다. 한국본사 외에 말레이시아 및 중국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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