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MOU 체결… 창조경제 관련부처와 협력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을 둔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등 창조경제 관련부처와의 업무협력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23일 미래부에 따르면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는 25일 방통위 대회의실에서 정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양 부처는 방송ㆍ통신ㆍ주파수 등 ICT 관련 정책에서 원활히 협조하기 위해 정례 회의체계를 구축하고,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자는 데 합의했다. 특히 양 부처는 방송사 인허가, 지상파 재전송, 방송-통신 주파수 분배, 방송통신발전기금 배분 등에서 정책적인 협력이 절실하다. 또한 당초 정부조직개편과정에서 논의됐던 부처 간 인사교류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등도 미래부와 업무 협조에 나설 전망이다.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은 지난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미래부와 정책협의회를 하겠다고 밝히며 "창조경제 결과물을 만드는 데 협력을 가장 많이 할 부처"라고 언급했다. 교육부도 창의적 인재 양성, 산ㆍ학ㆍ연 협력 등 과제를 위해 미래부와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신규 산업 발굴을 위해 금융 등 다른 분야 부처들도 미래부와 업무 협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 장관은 오는 24일 여의도에서 금융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창조경제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을 둔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등 창조경제 관련부처와의 업무협력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23일 미래부에 따르면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는 25일 방통위 대회의실에서 정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양 부처는 방송ㆍ통신ㆍ주파수 등 ICT 관련 정책에서 원활히 협조하기 위해 정례 회의체계를 구축하고,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자는 데 합의했다. 특히 양 부처는 방송사 인허가, 지상파 재전송, 방송-통신 주파수 분배, 방송통신발전기금 배분 등에서 정책적인 협력이 절실하다. 또한 당초 정부조직개편과정에서 논의됐던 부처 간 인사교류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등도 미래부와 업무 협조에 나설 전망이다.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은 지난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미래부와 정책협의회를 하겠다고 밝히며 "창조경제 결과물을 만드는 데 협력을 가장 많이 할 부처"라고 언급했다. 교육부도 창의적 인재 양성, 산ㆍ학ㆍ연 협력 등 과제를 위해 미래부와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신규 산업 발굴을 위해 금융 등 다른 분야 부처들도 미래부와 업무 협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 장관은 오는 24일 여의도에서 금융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창조경제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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