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갈등하지 않고 한 사람만 바라보는 그런 일편단심 사랑. 남자답고 매력적이지 않나요?"MBC TV 수목극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남자 주인공 한태상 역을 맡은 송승헌(37)이 하는 말이다. 23일 오후 경기 양주시 MBC 문화동산에서 열린 `남자가 사랑할 때`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가족을 잃고서 외롭고 냉정하게 살아온 한 남자가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며 빈틈을 보이게 된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고 많은 분이 공감하고 재밌어 해주시는 것 같다"고 드라마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송승헌이 연기하는 한태상은 조직 세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업가다. 극중 태상은 유년기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아픈 기억에 쉽사리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하지만, 돈을 받으러 간 집에서 우연히 만난 서미도(신세경 분)를 사랑한다.
하지만 서미도가 자신과 이재희(연우진 분)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고통도 느낀다.
그는 실제 연애 스타일을 묻자 "캐릭터와 비슷하다고 하면 조금 우습지만,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항상 먼저 좋아했던 것 같다"며 "상대방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받아주지는 않았던 것 같고, 항상 내가 마음이 끌려야 대시를 했었다"고 한다.
송승헌은 실제로도 서미도처럼 넘어오지 않은 여성이 있었냐는 물음에는 "아유,그럼요. 바람도 맞아보고 그랬다"라고 받았다. 그는 "내가 촬영 때 대본에 없는 애드립을 하면 감독이 하지 말자고 주문하기도 한다"며 "내게서 개그 피가 나오고 있어서 항상 자제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최근 11%대 시청률로 지상파 방송3사 수목극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향후 시청률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처음 제작발표회 때 두 자리만 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이미 1차 목표는 만족했다"면서도 "앞으로 더 센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송승헌은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것만큼 슬픈 일이 없다"며 "처음 시나리오를 보면 앞으로 굉장히 센 사건이 나오는데, 태상이 어떻게 상처받고 폭발하고 행동할지 기대해 달라"고 시청자의 관심을 당부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24일 오후 9시55분에 7화가 방송된다.
하지만 서미도가 자신과 이재희(연우진 분)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고통도 느낀다.
그는 실제 연애 스타일을 묻자 "캐릭터와 비슷하다고 하면 조금 우습지만,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항상 먼저 좋아했던 것 같다"며 "상대방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받아주지는 않았던 것 같고, 항상 내가 마음이 끌려야 대시를 했었다"고 한다.
송승헌은 실제로도 서미도처럼 넘어오지 않은 여성이 있었냐는 물음에는 "아유,그럼요. 바람도 맞아보고 그랬다"라고 받았다. 그는 "내가 촬영 때 대본에 없는 애드립을 하면 감독이 하지 말자고 주문하기도 한다"며 "내게서 개그 피가 나오고 있어서 항상 자제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최근 11%대 시청률로 지상파 방송3사 수목극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향후 시청률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처음 제작발표회 때 두 자리만 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이미 1차 목표는 만족했다"면서도 "앞으로 더 센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송승헌은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것만큼 슬픈 일이 없다"며 "처음 시나리오를 보면 앞으로 굉장히 센 사건이 나오는데, 태상이 어떻게 상처받고 폭발하고 행동할지 기대해 달라"고 시청자의 관심을 당부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24일 오후 9시55분에 7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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