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호조 등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37포인트(0.07%) 오른 14,547.51에서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3.64포인트(0.88%) 높은 1,555.25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39.69포인트(1.25%) 뛴 3,206.06을 각각 기록했다.
하지만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이번 주에 2.1∼2.7% 떨어져 올해들어 주간 단위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증시는 보스턴 테러 사건 용의자들에 대한 추격전 소식에 혼조세로 출발했지만 시장의 예측과 부합한 기업 실적과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상승세 전환에 성공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지난 1분기에 순익 36억3천만 달러, 주당 순익 35 센트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13% 늘어났고 주당 순익은 시장의 전망치와 같았다. 세계 최대의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는 지난 1분기에 순익 12억7천만 달러,주당 순익 1.26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익과 주당 순익 모두 1년 전보다 소폭 늘어났으며 주당 순익은 시장의 예측치에 부합했다.
보스턴 테러 사건의 용의자는 체첸계 형제인 타메를란(26)와 조하르(19) 차르나예프 형제로 드러났고 이들 중 형은 경찰의 추격 과정에서 총탄에 맞아 사망했으며 동생은 계속 도주하고 있다. 이들은 도주 과정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했으며 폭발물을 던지기도 했다. 수사 당국은 경찰 병력 1천명을 동원해 보스턴과 인근 지역에서 수색 작전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조하르를 잡지 못했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워싱턴DC에서 열린 회의를 끝내고 경쟁적인 통화 가치 평가절하에 나서지 않는 등 환율을 정책 수단으로 삼지 않는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G20는 특히 일본의 양적 완화(QE) 정책에 대해 국내 디플레이션 종식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는 없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밝혔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3.64포인트(0.88%) 높은 1,555.25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39.69포인트(1.25%) 뛴 3,206.06을 각각 기록했다.
하지만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이번 주에 2.1∼2.7% 떨어져 올해들어 주간 단위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증시는 보스턴 테러 사건 용의자들에 대한 추격전 소식에 혼조세로 출발했지만 시장의 예측과 부합한 기업 실적과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상승세 전환에 성공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지난 1분기에 순익 36억3천만 달러, 주당 순익 35 센트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13% 늘어났고 주당 순익은 시장의 전망치와 같았다. 세계 최대의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는 지난 1분기에 순익 12억7천만 달러,주당 순익 1.26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익과 주당 순익 모두 1년 전보다 소폭 늘어났으며 주당 순익은 시장의 예측치에 부합했다.
G20는 특히 일본의 양적 완화(QE) 정책에 대해 국내 디플레이션 종식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는 없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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