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쓰촨성(四川省) 지역에서 20일(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전 8시2분께 쓰촨성 러산(樂山)시 북서쪽 111㎞ 지점에서 일어났다.

진앙지는 북위 30.3도, 동경 103.0도이며, 깊이는 13㎞로 관측됐다.

러산 뿐만아니라 인근 청두(成都) 주민들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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