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개성공단 기업대표단의 방북을 불허한 데 이어 19일 범 중소기업계 대표단의 방문마저 거부하자 중소기업계는 실망을 금치 못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중소기업계는 북측의 이번 범 중소기업계 대표단의 개성공단 방문 불허 조치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남북한 양 당국 모두 개성공단 조기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중앙회는 이어 "개성공단 조기 정상화를 위해 입주기업들의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재방문 추진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범 중소기업계 대표단은 오는 22일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이었다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은 북한의 계속되는 거부에도 공단 방문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문창섭 개성공단기업협회 전 회장은 "북한이 거부하더라도 우리는 경영하는 입장에서 어떻게든 현장에 가야 하기 때문에 다음 주에 다시 방북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회장은 "오랫동안 공장 가동을 못 하다 보니 기계와 제품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다들 답답해한다"면서 "희망하는 기업인들을 몇 명 모아 다시 식자재를 싣고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 17일 공단 주재원에게 식자재를 비롯해 필수품을 전달하려 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의 방문도 불허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중소기업계는 북측의 이번 범 중소기업계 대표단의 개성공단 방문 불허 조치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남북한 양 당국 모두 개성공단 조기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중앙회는 이어 "개성공단 조기 정상화를 위해 입주기업들의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재방문 추진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범 중소기업계 대표단은 오는 22일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이었다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은 북한의 계속되는 거부에도 공단 방문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문창섭 개성공단기업협회 전 회장은 "북한이 거부하더라도 우리는 경영하는 입장에서 어떻게든 현장에 가야 하기 때문에 다음 주에 다시 방북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회장은 "오랫동안 공장 가동을 못 하다 보니 기계와 제품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다들 답답해한다"면서 "희망하는 기업인들을 몇 명 모아 다시 식자재를 싣고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 17일 공단 주재원에게 식자재를 비롯해 필수품을 전달하려 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의 방문도 불허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