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세대는 컴퓨터 사용이 일반화되고, 초고속정보통신망의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나타난 세대 개념입니다. 처음에는 컴퓨터ㆍ게임ㆍ만화 등 어느 한 분야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중독된 세대(chemical generation)`를 일컫는 말로 사용됐습니다. 이후 초고속정보통신망의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얻은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공유하면서 능동적으로 디지털 세상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을 `컴퓨터 세대` 또는 `사이버 세대`라는 의미에서 C세대로 부르게 됐습니다.

`콘텐츠 세대`의 C세대는 인터넷ㆍ휴대폰 등 각종 디지털 기기를 통해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창조자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2006년 유튜브를 인수할 당시 유튜브가 연결(connection), 창조(creation), 사회(community), 전시(curation) 등 C로 시작되는 4가지 키워드를 통해 번영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C세대라는 개념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구글은 네 가지 C를 즐기는 세대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을 이용해 유튜브에 거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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