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ㆍ외 경기가 완만한 회복기미를 보이고 정부가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정 조기집행을 실시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제조업체 1394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를 조사한 결과 4월 SBHI는 전월 대비 3.4포인트 상승한 90.6을 기록했다.
SBHI는 작년 10월 85.3을 기록한 이후 지난 2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해 82.4까지 떨어졌지만 3ㆍ4월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공업부문의 경우 경공업과 중화학공업은 전월 대비 각각 2.9포인트, 3.7포인트 상승한 89.3, 91.7이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같은 기간 4.8포인트 상승한 88.9였지만 중기업은 0.1포인트 하락한 95.0이었다.
경기변동 항목별 지수는 대부분의 항목이 전월과 비교했을 때 상승했다.
생산(93.8), 내수판매(90.6), 수출(89.9), 경상이익(86.2), 자금사정(85.5), 원자재조달사정(96.6)은 모두 상승했지만 생산설비(99.5), 제품재고수준(102.5), 고용수준(92.9)은 모두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3월 중소제조업 업황실적지수는 2월에 비해 무려 8.1포인트 상승해 82.4를 기록했다.
3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60.7%)이었으며, `원자재 가격상승`(43.6%), `업체간 과당경쟁`(40.0%), `인건비 상승`(37.4%) 등의 순이었다.
이호승기자 yos547@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제조업체 1394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를 조사한 결과 4월 SBHI는 전월 대비 3.4포인트 상승한 90.6을 기록했다.
SBHI는 작년 10월 85.3을 기록한 이후 지난 2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해 82.4까지 떨어졌지만 3ㆍ4월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공업부문의 경우 경공업과 중화학공업은 전월 대비 각각 2.9포인트, 3.7포인트 상승한 89.3, 91.7이었다.
경기변동 항목별 지수는 대부분의 항목이 전월과 비교했을 때 상승했다.
생산(93.8), 내수판매(90.6), 수출(89.9), 경상이익(86.2), 자금사정(85.5), 원자재조달사정(96.6)은 모두 상승했지만 생산설비(99.5), 제품재고수준(102.5), 고용수준(92.9)은 모두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3월 중소제조업 업황실적지수는 2월에 비해 무려 8.1포인트 상승해 82.4를 기록했다.
3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60.7%)이었으며, `원자재 가격상승`(43.6%), `업체간 과당경쟁`(40.0%), `인건비 상승`(37.4%) 등의 순이었다.
이호승기자 yo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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