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과 합작…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세계 첫 서비스
스마트폰이 다양한 건강기구들과 ICT(정보통신기술)로 결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Wellness)의 허브가 된다. SK텔레콤이 의료분야와 ICT를 융합한'헬스온'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헬스커넥트(대표 이철희)는 세계 최초로 ICT와 병원 의료서비스를 연계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헬스온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서울대학교병원(대표 정희원)이 지난 2012년 1월 합작 설립한 조인트벤처(JV)로, 1년이 넘는 준비기간을 거쳐 첫 서비스를 내놨다.
헬스온은 개인별로 건강검진 또는 체력측정 결과와 식습관 및 운동량 등 실생활 패턴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ICT기술과 결합해 효과를 극대화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헬스온에서는 스마트폰이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허브가 된다. 스마트폰 전용앱은 손목이나 허리에 착용하는 활동량 측정기 '액티비티 트래커(Activity Tracker)'와 결합해 개인의 운동량 및 식사량을 지속적으로 저장하고, 이를 시스템에서 분석해 준다. 이를 통해 병원에서 벗어나면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생활패턴 등을 365일 언제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전문 의료진과 건강ㆍ영양ㆍ운동 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의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오프라인은 물론, SK텔레콤의 ICT 기술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도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현황에 대한 피드백을 전한다.
헬스커넥트는 우선, SK텔레콤 직원들을 대상으로 B2B 솔루션을 지원하고 2분기부터는 일반 기업체 대상의 영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개인고객 대상의 B2C 서비스에도 나설 계획이다. 국내 헬스케어산업 규모는 2014년까지 2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철희 헬스커넥트 대표(보라매병원 원장)는 "헬스온 서비스 상용화는 전 세계적으로 예방ㆍ관리 중심으로 의료서비스(Healthcare)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ICT기술이 접목된 건강관리(Wellness)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스마트폰이 다양한 건강기구들과 ICT(정보통신기술)로 결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Wellness)의 허브가 된다. SK텔레콤이 의료분야와 ICT를 융합한'헬스온'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헬스커넥트(대표 이철희)는 세계 최초로 ICT와 병원 의료서비스를 연계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헬스온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서울대학교병원(대표 정희원)이 지난 2012년 1월 합작 설립한 조인트벤처(JV)로, 1년이 넘는 준비기간을 거쳐 첫 서비스를 내놨다.
헬스온은 개인별로 건강검진 또는 체력측정 결과와 식습관 및 운동량 등 실생활 패턴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ICT기술과 결합해 효과를 극대화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헬스온에서는 스마트폰이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허브가 된다. 스마트폰 전용앱은 손목이나 허리에 착용하는 활동량 측정기 '액티비티 트래커(Activity Tracker)'와 결합해 개인의 운동량 및 식사량을 지속적으로 저장하고, 이를 시스템에서 분석해 준다. 이를 통해 병원에서 벗어나면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생활패턴 등을 365일 언제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전문 의료진과 건강ㆍ영양ㆍ운동 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의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오프라인은 물론, SK텔레콤의 ICT 기술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도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현황에 대한 피드백을 전한다.
헬스커넥트는 우선, SK텔레콤 직원들을 대상으로 B2B 솔루션을 지원하고 2분기부터는 일반 기업체 대상의 영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개인고객 대상의 B2C 서비스에도 나설 계획이다. 국내 헬스케어산업 규모는 2014년까지 2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철희 헬스커넥트 대표(보라매병원 원장)는 "헬스온 서비스 상용화는 전 세계적으로 예방ㆍ관리 중심으로 의료서비스(Healthcare)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ICT기술이 접목된 건강관리(Wellness)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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