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 상정
1. 심재철 해명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국회 본회의 도중 휴대전화로 여성의 나체 사진을 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구설에 올랐다. 심 최고위원은 본회의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나체 사진을 보다 일부 언론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 심 최고위원은 언론사에 "누가 카카오톡으로 보내줘 뭔가 하고 봤더니 그게 나오더라.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심 최고위원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누드사진'이라는 단어를 직접 입력하는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거짓해명' 논란이 일었다.

2. 안철수 노원병

안철수 노원병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가 24일 자신의 노원병 출마와 `새 정치' 모호성 지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cheolsoo0919)를 통해 "새 정치는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정치가 해야 할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새 정치입니다"라고 설명했다.

3. 박근혜 지지율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한 달에 즈음한 지난 18∼21일 `박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44%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245명을 상대로 휴대전화 무작위 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 44%, 부정 평가 19%, 보통 8%, 의견 유보 30%였다. 표본오차는 96%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였다.

4. 김재철 해임안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26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MBC 김재철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지난 23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 해임안을 26일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5. 북한 경고

한ㆍ미연합군사령관은 북한이 과거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과 같은 국지 도발을 감행하면 한미 연합전력으로 응징하는 작전계획을 본격 발효했다. 남북 간 전면전은 물론 국지적인 도발에도 한미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게 명문화 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2일 오전 정승조 합참의장과 제임스 서먼 한ㆍ미연합군사령관이 이 같은 내용의 `한미 공동 국지도발 대비계획'에 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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