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의 차별화 요소인 전기ㆍ계장ㆍ컴퓨터(EIC)와 IT를 하나로 융합, 본격적인 사업 고도화 전략을 전개해 도약을 위한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25일 포스코ICT는 분당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조봉래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의 취임식은 오는 26일 포항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 사장은 부산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포스코에 입사해 제선부장, 기술개발실장, 포항제철소장을 거치는 등 정통 엔지니어 출신으로 온화하고 합리적인 '변화와 혁신'의 전문가로 통한다.
이와 함께 모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아래로부터의 감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감사경영의 모델을 구축해 신뢰와 소통, 긍정의 문화를 뿌리내리고, 가시적인 성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조 사장은 "지난 3년 간은 회사가 통합에 따른 합병후통합(PMI)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서 "앞으로는 회사의 역량을 업그레이드시켜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고,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ICT는 지난해 매출 1조177억원을 기록해 국내 IT서비스업계에서는 네번째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하지만 포스코ICT는 2010년 매출 2조원 달성을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고, 올해는 아직 구체적인 매출 목표를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포스코ICT는 이번 주총에서 박기홍 포스코 사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하고, 전국환 상무(경영기획실장)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로써 포스코ICT는 사내이사 2명, 기타 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손욱,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으로 총 4명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스코ICT는 이번 주총에 맞춰 EIC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승주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신규 임원으로 최종진 포스코P&S 상무를 경영지원실장(상무)으로 선임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25일 포스코ICT는 분당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조봉래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의 취임식은 오는 26일 포항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 사장은 부산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포스코에 입사해 제선부장, 기술개발실장, 포항제철소장을 거치는 등 정통 엔지니어 출신으로 온화하고 합리적인 '변화와 혁신'의 전문가로 통한다.
이와 함께 모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아래로부터의 감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감사경영의 모델을 구축해 신뢰와 소통, 긍정의 문화를 뿌리내리고, 가시적인 성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포스코ICT는 지난해 매출 1조177억원을 기록해 국내 IT서비스업계에서는 네번째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하지만 포스코ICT는 2010년 매출 2조원 달성을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고, 올해는 아직 구체적인 매출 목표를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포스코ICT는 이번 주총에서 박기홍 포스코 사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하고, 전국환 상무(경영기획실장)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로써 포스코ICT는 사내이사 2명, 기타 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손욱,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으로 총 4명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스코ICT는 이번 주총에 맞춰 EIC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승주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신규 임원으로 최종진 포스코P&S 상무를 경영지원실장(상무)으로 선임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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