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은 대학 최고 특허 전략가를 선발하는 `2013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 대학(원)생을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선행기술 조사ㆍ분석을 통해 특허 가능성을 판단하는 `선행기술 조사 부문'과 국내외 특허를 분석하고 연구개발 전략 및 특허획득 방향을 수립하는 `특허전략 수립 부문' 등으로 나눠 열린다. 대회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41개 대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LG전자, 삼성중공업 등 18개 기업은 수상자에게 취업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올해는 특별상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상을 신설했으며, 이공계 대학(원)생 외에 인문사회 계열 등 다른 계열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게 했다. 최고상 수상자에겐 해외 지식재산 현장 탐방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각종 지원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 대회에는 전국 101개 대학에서 3423개팀, 4158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으며, 2011년 대회 수상자의 대졸 취업률이 92%에 달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이 대회는 선행기술 조사ㆍ분석을 통해 특허 가능성을 판단하는 `선행기술 조사 부문'과 국내외 특허를 분석하고 연구개발 전략 및 특허획득 방향을 수립하는 `특허전략 수립 부문' 등으로 나눠 열린다. 대회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41개 대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LG전자, 삼성중공업 등 18개 기업은 수상자에게 취업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올해는 특별상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상을 신설했으며, 이공계 대학(원)생 외에 인문사회 계열 등 다른 계열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게 했다. 최고상 수상자에겐 해외 지식재산 현장 탐방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각종 지원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 대회에는 전국 101개 대학에서 3423개팀, 4158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으며, 2011년 대회 수상자의 대졸 취업률이 92%에 달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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