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 온라인 서류 접수를 3일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접수 마감은 이날 오전 10시였으나 지원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채용 사이트 서버가 지연되자 마감 시한을 25일 오전 9시까지로 연장했다.

이랜드의 한 관계자는 "오늘 아침 갑자기 지원자가 폭주했다"며 "최근 제주도 테마도시와 M&A 등 그룹 이슈가 많았던 영향인 것 같다"고 말했다.

기존 마감시간까지 등록된 지원자는 총 3만여명으로 작년 하반기 공채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접수 연장으로 지원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이랜드는 보고있다. 이랜드는 이번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통해 250여명을 선발한다. 우수한 인재가 몰리면 탄력적으로 선발인원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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