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게임엔진 업그레이드… 네오위즈와 채널링 제휴서비스
이용자 풀 확대… 선두 '피파온라인3' 추격
'위닝 일레븐 온라인'이 8월을 기점으로 대 반격에 나선다.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게임 엔진을 신형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네오위즈게임즈와의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 서비스 접점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선두를 달리는 '피파온라인3', 새롭게 경쟁에 뛰어들 넷마블의 '차구차구'와의 경쟁에서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19일 NHN 한게임은 네오위즈게임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공동으로 축구게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네오위즈게임즈 피망을 통해서도 접속, 이용할 수 있는 채널링 제휴를 진행하게 된다. 다만, 양사의 제휴는 위닝일레븐 온라인이 엔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게임으로 거듭나는 8월 전후에 본격화될 전망이다.
NHN 우상준 실장은 "위닝 일레븐 2010버전의 물리엔진, 2013 버전의 그래픽 엔진을 위닝일레븐 온라인에 탑재,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공하고 반응 속도를 높여 게임의 재미를 보다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를 구현한 새로운 게임을 빠르면 8월 중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뉴얼 버전은 '위닝 일레븐 온라인2', 혹은 '위닝 일레븐 플러스' 등 새로운 시즌을 반영한 명칭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NHN한게임이 네오위즈와 협력하게 된 것은 이 회사가 '피파온라인' 시리즈를 서비스하며 축적된 노하우 때문이다. 네오위즈의 피파온라인2 서비스는 3월말을 기점으로 종료되는데, 이후 한 달 정도 지난 후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통한 양사의 제휴가 진행된다.
다만, 피파온라인2 서비스 종료 시점에 맞춰 곧바로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지는 못하는 만큼, 게임 이용자들을 위닝 일레븐 온라인으로 견인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전망이다. 위닝 일레븐 온라인의 신버전에 2013 버전의 물리엔진이 적용되지 못하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김영찬 네오위즈게임즈 사업개발 이사는 "피파온라인2 이용자들을 현 버전의 위닝일레븐 온라인으로 견인하는 것이 양사 제휴의 목적이 아니다"며 "새롭게 거듭난 신버전을 네오위즈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이용자 풀을 넓히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근기자 antilaw@
이용자 풀 확대… 선두 '피파온라인3' 추격
'위닝 일레븐 온라인'이 8월을 기점으로 대 반격에 나선다.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게임 엔진을 신형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네오위즈게임즈와의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 서비스 접점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선두를 달리는 '피파온라인3', 새롭게 경쟁에 뛰어들 넷마블의 '차구차구'와의 경쟁에서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19일 NHN 한게임은 네오위즈게임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공동으로 축구게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네오위즈게임즈 피망을 통해서도 접속, 이용할 수 있는 채널링 제휴를 진행하게 된다. 다만, 양사의 제휴는 위닝일레븐 온라인이 엔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게임으로 거듭나는 8월 전후에 본격화될 전망이다.
NHN 우상준 실장은 "위닝 일레븐 2010버전의 물리엔진, 2013 버전의 그래픽 엔진을 위닝일레븐 온라인에 탑재,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공하고 반응 속도를 높여 게임의 재미를 보다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를 구현한 새로운 게임을 빠르면 8월 중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NHN한게임이 네오위즈와 협력하게 된 것은 이 회사가 '피파온라인' 시리즈를 서비스하며 축적된 노하우 때문이다. 네오위즈의 피파온라인2 서비스는 3월말을 기점으로 종료되는데, 이후 한 달 정도 지난 후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통한 양사의 제휴가 진행된다.
다만, 피파온라인2 서비스 종료 시점에 맞춰 곧바로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지는 못하는 만큼, 게임 이용자들을 위닝 일레븐 온라인으로 견인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전망이다. 위닝 일레븐 온라인의 신버전에 2013 버전의 물리엔진이 적용되지 못하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김영찬 네오위즈게임즈 사업개발 이사는 "피파온라인2 이용자들을 현 버전의 위닝일레븐 온라인으로 견인하는 것이 양사 제휴의 목적이 아니다"며 "새롭게 거듭난 신버전을 네오위즈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이용자 풀을 넓히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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