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대표 이효구)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사보 커뮤니티 '근두운'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LIG의 CI인 '희망구름'과 모험의 상징인 손오공의 '근두운'에서 모티브를 얻어 2007년부터 '근두운'이라는 이름을 사보명으로 활용해 왔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5월 인쇄 사보에 기반한 '모바일 근두운'을 개설했고, 같은 해 7월에는 안드로이드 앱을 공개하고 올해 2월에는 아이폰 앱까지 개발해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모바일 근두운은 사보의 배포 범위 및 인쇄 매체의 생산량을 극복하고 군관계자, 군사 매니아, 취업준비생 등 사외 일반 대중의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근두운은 방위산업체의 특성을 살려 국내외 국방 정보, 군사전문가 칼럼과 함께 여행, 유명인사 인터뷰, 기업문화 소식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19일 현재 1300명 이상이 모바일 근두운을 다운받았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모바일 근두운은 '개방형 블로그' 형태로 제작돼 독자들이 사진, 원고, 댓글을 자유롭게 읽거나 등록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티 형태로 제작됐으며 모바일 사보는 LIG넥스원의 '모바일 근두운'이 국내 최초"라고 말했다.

신동규기자 d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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